박정희가 단순히 쿠데타로 집권하고 강제로 경제성장만 이룩한 인물 정도로 아는데... 그것은 수박의 겉핥기로 아는 것일 뿐입니다.
박정희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민족 중흥의 길', '민족의 저력' 이라는 책들을 한번 구해서 읽어보시구려.
백범일지도 1949년에 나온, 거의 초판에 가까운 책을 읽어보니 상당히 투박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체 문구가 많았지만, 춘원 이광수부터 시작해서 도진순에 이르기까지 몇몇 학자들처럼 백범일지의 문구, 어구를 상당히 다듬고 순화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 나왔지요.
박정희의 저런 저서들도 누군가 어구 수정, 문구 수정하고 각주 달아서 알기 쉽게 읽도록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덧글
현재의 한국 체제에서 박정희라는 인물만 뚝 떼어다가 대통령이 된다? 대재앙이죠.
출마한다고 해도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공천은 언감생심이니 그냥 듣보 후보가 되겠군요.
지금의 박정희는 이 시대에 필요없는 사람이지.
쿠데타와 독재가 빠진 박정희가 된다?
괜찮은 가정인데?
하지만 지금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닙니다. 박근혜나 그 추종자들이 하는 짓은 한민당 계열하고 똑같습니다. 박정희의 정치적 유산을 놓고 주둥이로만 박정희 찬양을 할 뿐, 그당시 한민당 종자들하고 하는 짓이 똑같지요.
바라건데 죽은 이는 무덤에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번나온걸로 족하고 다시나와서는 안되는 인뭉
김영삼 계열 추종자들, 그리고 기독교 사회 운동... 엄격한 도덕윤리주의를 강요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도 어려울 게요.
다만, 경제사정이 더 어려워지고, 그 가운데 애당초 지인생 포기한 씹덕이나 히키코모리들 말고, "스스로 살 구석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안되어서 그래서 불만이 쌓인 젊은이들"이 늘어난다면 아마도 그런 젊은이들은 다시 재림한 박정희를 환영하지 않을까?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웰빙주의자들은 확실히 박정희를 반대한다.
박정희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민족 중흥의 길', '민족의 저력' 이라는 책들을 한번 구해서 읽어보시구려.
백범일지도 1949년에 나온, 거의 초판에 가까운 책을 읽어보니 상당히 투박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체 문구가 많았지만, 춘원 이광수부터 시작해서 도진순에 이르기까지 몇몇 학자들처럼 백범일지의 문구, 어구를 상당히 다듬고 순화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 나왔지요.
박정희의 저런 저서들도 누군가 어구 수정, 문구 수정하고 각주 달아서 알기 쉽게 읽도록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